세계적 작곡가 윤이상 유해, 고향 통영으로 이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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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세계적 작곡가로 인정받았으나 방북 사건으로 국내에서 이념 논쟁에 시달린 윤이상 선생의 유해 이장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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