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꿈꾸는 도시]'조립PC의 메카’ 용산...성장세 꺾이자 개발 소외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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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는 한때 국내 전자제품 유통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으나 쇠락해 용산 일대 개발사업에서 소외돼 있다. 22일 오전, 월요일임에도 용산전자상가의 다수 상점이 문을 열지 않아 썰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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