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발레리나 김주원과 윤전일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뮤지컬협회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주역들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뮤지컬협회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뮤지컬 ‘팬텀’의 신영숙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뮤지컬협회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인 뮤지컬 ‘킹키부츠’의 정성화와 엔젤들. /사진제공=한국뮤지컬협회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맨발의 디바로 변신한 차지연. /사진제공=한국뮤지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