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2~2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18’에서 부품 및 완제품, 제어솔루션, 한랭지역 특화 제품 등 지역 특화형 전략 제품을 뽐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