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교통방송 PD·기자 등 프리랜서·파견직 272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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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 산하 tbs교통방송의 프로듀서, 작가, 기자 등 27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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