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의 조직문화 혁신, 한국계 여성 이보영씨가 맡는다
이전
다음
우버 첫 최고 다양성·포용 책임자로 선임된 이보영 씨 /링크드인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