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카자흐스탄과 부실채권 인수·정리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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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용(앞줄 왼쪽 네 번째) 캠코 사장과 베릭 숄판코프(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카자흐스탄 재무부 차관, 아르만 툴요프(앞줄 오른쪽 네번째) 카자흐스탄 부실채권정리기금 사장 등 관계자들이 24일 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카자흐스탄 부실채권 정리 및 기금 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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