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남미 농축산물 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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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상원의장 일행이 25일 부산항만공사를 찾아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부터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에르네스또 꼬르데로 멕시코 상원의장, 부르노 피구에로 피셔 주한멕시코대사관./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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