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쿠웨이트서 2.2억 달러 규모 가스선 3척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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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오른쪽)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 대표와 셰이크 탈랄 칼레드 알-아마드-알사바 CEO가 24일 쿠웨이트 KTOC 본사에서 진행된 초대형 LPG운반선 계약식에 서명하고 있다./사진=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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