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테니스 빅4' 주역은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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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니스를 이끌어갈 4명의 선수. 정현(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알렉산더 즈베레프, 닉 키리오스, 데니스 샤포발로프.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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