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메이커스 앤드 테이커스]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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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미국 연방 하원이 개최한 청문회에서 제너럴모터스(GM)의 메리 바라(가운데) 최고경영자(CEO)가 리콜 사태와 관련한 의원들의 추궁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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