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윤갑한 현대차 사장 '일자리 지키려면 노조 인식 전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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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노사 간 임단협 교섭장에서 나오는 윤갑한 사장의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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