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끝나면 대화모드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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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의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한 강연에서 “북한이 오는 2월8일 건군절에 위협적인 열병식을 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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