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아트센터, 믿고보는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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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LG아트센터 기획팀장. /사진제공=LG아트센터
LG아트센터는 탄츠테아터의 거장 피나 바우쉬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선보인 ‘스위트 맘보’. /사진제공=LG아트센터
토마스 오스터마이어 연출의 ‘달의 저편’ /사진제공=LG아트센터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마이클 키간-돌란의 ‘백조의 호수’ /사진제공=LG아트센터
유럽 연극계의 대스타 이보 반 호프 연출의 ‘파운틴헤드’. /사진제공=LG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