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선일뿐 유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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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왼쪽) 한화그룹 회장과 에드윈 퓰너 미 헤리티지재단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와 수호랑 인형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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