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남방정책 금융이 이끈다③] 신한금융, 호찌민·하노이 현지銀과 어깨 나란히...베트남서 외국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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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계 1위 은행인 신한베트남은행의 하노이 본점에서 직원이 고객과 상담을 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말까지 4개 영업점을 추가해 총 30개로 확대, 현지 은행과 본격적으로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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