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정치 패륜 행위' 朴 '시정잡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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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안철수(왼쪽) 국민의당 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28일 각각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와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통합 반대파가 정치 패륜 행위에 이르렀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고 박 의원은 “사기는 시정잡배보다 더 나쁘다”고 맞섰다. ★관련기사 6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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