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밀양 사망자 인공호흡기가 정전으로 멈춰 숨졌을 가능성도'
이전
다음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응급실에서 화재가 난 내부 현장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