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에 메이저 20승 금자탑…황제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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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오른쪽)가 28일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왼쪽은 준우승자 마린 칠리치. /멜버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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