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꼼수'…경비원 월급 낮춘 후 정부 지원금 '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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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당수 아파트가 경비원의 휴게시간을 늘려 인위적으로 월급을 190만 원 미만으로 맞춘 후, 정부 지원금을 받는 편법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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