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인체크에 업무 개선명령...거래소 안전 조사
이전
다음
해킹으로 5,70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를 도난당한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의 설립자 와다 고이치로(왼쪽)가 지난 27일 도쿄에서 기자회견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