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선후배들이 고교생 아들 집단폭행' 아버지가 고소
이전
다음
A군의 아버지는 “가해자들이 치료를 받는 병원까지 따라와 ‘경찰에 신고하면 더 때리겠다’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