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차관급의 ‘오키나와 부적절 발언’ 사과…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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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부대신은 지난 25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공산당의 시이 가즈오 위원장이 헬기 불시착을 비판하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까지 비판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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