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G-10] '협회·연맹 리스크' 딛고…8-4-8·종합 4위 이룰까
이전
다음
29일 태릉선수촌에 복귀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의 노선영.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