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양봉 교재 '양봉요지' 유일본 100년만에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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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 27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칠곡군청 관계자들과 함께 독일 뷔르츠부르크 인근 뮌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에서 ‘양봉요지’ 반환식을 열어 영구대여 형식으로 책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양봉요지 표지(왼쪽)와 내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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