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속여 5,000만원 가로챈 '간 큰'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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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대리점에 근무하면서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로 몰래 휴대폰을 개통하거나 각종 거짓말로 고객들의 돈을 받아 가로챈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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