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 검정 바탕에 금박 글씨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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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검은색 바탕에 금색(왼쪽부터), 금박, 흰색으로 광(光) 자를 적어 현판 시험촬영을 진행하는 등 원래 색 복원에 공을 들였다. /서울경제DB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쓴 현재의 광화문 현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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