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판결' 규탄하는 가맹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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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맹점주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 앞에서 ‘미스터피자 갑질 봐주기 판결 규탄 기자회견’를 열고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에 대한 1심 선고(징역 3년·집행유예 4년)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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