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주한미대사 내정철회…한미 소통채널 공백 길어지나
이전
다음
빅터 차 주한미국대사 내정자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의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고 낙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