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앞두고 한미 고위급 협의…'남북 관계·북핵 선순환 긴요'
이전
다음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는 현지시간 29~30일 미국 워싱턴에서 미 국무부와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과 협의를 갖고 평창올림픽을 포함한 한미 간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