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대한민국'..'발주자 안전책임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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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민주평통 수석부의장·앞줄 왼쪽 네번재)을 비롯한 정치권,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가설협회, 한국비계기술원, 한국건설안전학회, 업계 등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안전 관련 세미나에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원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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