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북한강변 따라 '물의 정원'...겨울 수채화 속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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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유적지’의 마당 한 가운데 놓인 정약용 선생의 동상.
남양주의 생태공원인 ‘물의 정원’을 찾은 여행객들이 맹추위에 얼어 붙은 강 위를 걷고 있다.
남양주 종합촬영소에 마련된 판문점 세트를 거닐고 있는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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