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개월만에 만난 노사정, 대화 실타래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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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종로구 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노사정대표자 회의에서 문성현(왼쪽부터) 노사정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대 노총이 모두 참석한 노사정 대표자회의는 8년 2개월 만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처음이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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