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②]‘리차드3세’ 김여진, “살과 뼈와 피가 느껴지는 비극의 정점”
이전
다음
연극 리차드 3세에서 엘리자베스 왕비역을 맡은 배우 김여진/사진=지수진 기자
연극 리차드 3세에서 엘리자베스 왕비역을 맡은 배우 김여진/사진=지수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
![[SE★인터뷰②]‘리차드3세’ 김여진, “살과 뼈와 피가 느껴지는 비극의 정점”](https://newsimg.sedaily.com/2018/02/01/1RVJ9P2ZVC_1.jpg)
연극 리차드 3세에서 엘리자베스 왕비역을 맡은 배우 김여진/사진=지수진 기자
![[SE★인터뷰②]‘리차드3세’ 김여진, “살과 뼈와 피가 느껴지는 비극의 정점”](https://newsimg.sedaily.com/2018/02/01/1RVJ9P2ZVC_2.jpg)
연극 리차드 3세에서 엘리자베스 왕비역을 맡은 배우 김여진/사진=지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