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진 '성추행 조사단에 검사 6명… 민간조사위도 곧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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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꾸려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의 단장을 맡은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1일 오전 서울동부지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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