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신동빈號...'각개전투'서 '원 롯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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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왼쪽 여섯번째)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2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롯데 팀장 콘퍼런스’에서 올해의 팀장 시상식에서 수상한 각 계열사 팀장들을 축하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달 31일 그룹 최고경영진이 모인 ‘롯데 가치 창출 회의’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제시한 ‘뉴 비전’을 재빠르게 공유하고 ‘하나 된 롯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