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운동 혐의' 주진우·김어준 1심서 벌금 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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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왼쪽)와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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