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모의 개회식' 무료 입장권에 웃돈 붙여 팔았다간?
이전
다음
지난달 26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가 개·폐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스타디움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