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110㎞로 달리는 넥쏘 기술력 놀라워...평창까지도 가겠다'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현대차의 신형 수소 자율주행자동차인 ‘넥쏘’에 탑승해 자율주행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우리가 제대로만 한다면 미래차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