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 '올림픽에 쓸 '에이스' 카드 꼭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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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이 4일(한국시간) 독일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린지 본이 4일(한국시간) 독일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활짝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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