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휴전벽처럼…평화도 단단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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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식에서 토마스 바흐(왼쪽 다섯번째부터) IOC 위원장과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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