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 지원사업 배제'…'블랙리스트' 영화 27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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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합동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정부 비판적이거나 좌파 성향의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사업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된 사례 27건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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