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남방정책 금융이 이끈다⑦.끝] 기업銀, 인니 아그리스銀 인수...속도 붙는 '동아시아 금융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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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앞줄 오른쪽 두번째) 기업은행장이 지난해 3월 베트남 하노이 지점을 방문해 현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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