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비디오게임방…선수촌, 없는 것 찾기가 더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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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평창선수촌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축구게임 삼매경에 빠진 에스토니아 선수들. /평창=권욱기자
오스트리아 선수들이 평창선수촌에 마련된 안마의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평창=권욱기자
평창선수촌 피트니스센터에서 열심히 몸을 푸는 각국 선수들. /평창=권욱기자
뉴질랜드 선수단은 단복에 한글로도 국가명을 새겼다. /평창=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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