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연구 30년…소리 없는 하얀전쟁] '연구실적이 영토·자원 확보 좌우' 칼바람 맞서 1등에 사활
이전
다음
채남이 고려대 박사팀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남서쪽으로 4㎞ 떨어진 KGL1포인트에서 이산화탄소 방출량 변화를 측정하고 있다(위쪽 사진). 인근에 위치한 중국 남극기지 연구단이 세종기지를 방문해 기지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아래쪽 사진)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