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양 암매장 친부·동거녀 첫 재판…방청객 '너희가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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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5)양 암매장 사건 피고인인 친부 고모(37)씨와 고씨 동거녀 이모(36)씨가 7일 전주지법 법정에서 첫 재판을 받고서 교도소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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