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의 풍광 눈에 담고 송어 낚시로 행복 낚고...겨울왕국 평창
이전
다음
평창군 오대천에서 열리는 송어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평창군 오대천에서 열리는 송어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텐트에서 몸을 녹여가며 낚시를 하고 있다.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사육 중인 양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목장인 삼양 대관령 목장 곳곳에 풍력발전기가 보기 좋게 솟아 있다.
평창 부일식당의 산채 백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