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희망타운 집값 30%만 내면 입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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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행복주택 노후청사 복합개발 현장을 방문해 입주 예정자 및 구청 관계자들과 청년 주거 문제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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