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핀란드 완파...기분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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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지-이기정이 8일 핀란드 오나 카우스테-토미 란타마키와 벌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예선 1차전 경기에서 스톤을 던져 하우스(타깃)를 공략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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