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리더십’으로 ICT 주도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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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이 지난해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7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5G 시대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KT 직원들이 ‘5G 버스’ 안에서 5G 테스트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 전송 시연을 하고 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으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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